본문 바로가기

지식창고

비타민C의 효능,종류,메가도스(feat.나의 비타민C 이야기)

목차

  1. 비타민C란
  2. 비타민C의 종류
  3. 비타민C의 효능
  4. 비타민C의 부족 증상
  5. 비타민C 섭취량
  6. 비타민C 메가도스
  7. 나의 비타민C 이야기
  8. 정리와 결론

 

1. 비타민 C란?

비타민 C나 L-아스코르브산은 여러분의 몸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13가지 필수 비타민 중 하나이며, 특히 아스코르브산은 다양한 음식에서 발견되는 형태의 비타민 C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10~20%)는 아스코르브산의 산화된 형태인 탈수소 아스코르브산으로 보면 됩니다

 

비타민 C는 수용성으로 혈장, 세포외액, 그리고 위 내용물의 수성 특성 때문에 혈류로 쉽게 확산될 수 있으며 몸에서의 비타민 C는 나트륨 의존성 비타민 C 트랜스포터라고 불리는 소장의 특별한 수송체에 의해 흡수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반체들은 200mg까지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일반적인 비타민 C 보충제로는 약 14~30%만이 실제로 흡수가 되고, 나머지는 이 비타민의 용해성 때문에 문자 그대로 몸 밖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다른 포유류와 달리, 우리 인간은 비타민 C를 스스로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비타민 C를 섭취해서 얻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과일, 채소, 그리고 육고기의 신장과 간 등에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는데요. 비타민 C가 함유된 음식들을 통해 비타민C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긴 하나, 비타민 C 수치가 주는 건강상의 이점을 충분히 경험하기에는 음식을 통한 비타민C 섭취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2. 비타민C의 종류

유한양행 비타민C 1000

산성비타민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접하는 비타민C로써, 산도 즉 PH2.5의 산성 비타민 제품입니다.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어디서나 쉽게 구매해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위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위장 트러블이 있는 분들은 섭취하는데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려은단 속편한 비타민C
아워팜 속편한 중성비타민C 1000

중성비타민

산성비타민을 섭취하는데 힘들어하는 사람들, 즉 위장이 약해서 비타민C를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장트러블이 생기는 분들에게 좋은 비타민C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C에 나트륨과 칼슘 등을 혼합하여 PH7.0에 해당하는 산도를 만들어서 섭취해도 속이 편안하도록 만들어줍니다.다만, 나트륨 또는 칼슘을 이용하여 중성화 작업을 한 만큼 혈압이 높은 분들 또는 신장 결석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분들은 조심해서 섭취해야 하고, 특히 중성비타민 메가도스는 나트륨과 칼슘의 용량을 같이 증가시킬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하므로 의사 또는 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리포좀 비타민

C비타민C 중에 단연코 최고의 비타민C는 양질의 리포좀 비타민 C입니다. 리포좀 기술은 특별한 수송체를 우회하는 인지질에 비타민 C를 캡슐화(레시틴:비타민C=3:1의 비율이 최적)하여 거의 100%가 몸에 흡수되도록 합니다. 따라서, 리포좀 비타민 C는 생물학적 가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생물학적 가용성이란, 생물학적 가용성은 비타민 C 보충제나 음식을 섭취할 때 순환계로 들어가는 물질(이 경우 비타민 C)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전통적인 비타민 C 보충제로, 소화기와 특별한 수송기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약 200mg의 비타민 C만 신체에 의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으로 고용량의 비타민C를 복용한다 할지라도 우리 몸에서 흡수할 수 있는 양의 제한 때문에, 대부분의 보충제는 생체 이용률이 낮고 많은 양의 비타민이 몸 밖으로 배설됩니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아스코르브산의 생체 이용률은 낮은 용량에서 높지만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50% 이하로 떨어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타민 C가 적은 양으로만 섭취되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믿음으로 체내 비타민C의 낮은 수치와 심지어 결핍을 경험하게 됩니다.

 

 

3. 비타민 C의 효능

  • 철분의 흡수
  • 만성질환의 예방
  • 활성산소 억제와 산화 스트레스 감소
  • 면역 체계에 도움
  •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예방
  • 신진대사를 증진 및 피로예방과 지방 감소에 도움
  • 카르니틴(분자합성) 촉진
  • 결합조직의 생성과 복구
  • 심장 및 심혈관계에 도움
  • 고혈압에 도움
  • 골밀도와 골질량의 증가
  • 우울증에 도움

 

 

철분 흡수

우리가 먹는 일반 건강기능식품 중에 함께 먹으면 흡수율과 약효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의 상황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비타민C와 철분은 함께 먹어주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C는 우리 몸의 체내로 철분을 흡수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비타민D와 마그네슘도 칼슘의 흡수를 돕고 뼈에 많이 저장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만성질환의 예방

비타민C는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암, 뇌졸중과 같은 만성질환은 모두 노화와 나쁜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를 통해 고용량의 비타민 C가 이러한 질병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선택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좋은 생체 이용률인 양질의 비타민 C를 보충하는 것은 이러한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활성산소의 억제와 산화 스트레스 감소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많은 만성 질환들과 노화의 징후들은 산화적 손상에 의해 야기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강력한 산화 방지제이며 전자 공여체로 알려져 있어활성산소가 세포와 조직에서 전자를 제거하여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를 약 1,000mg 정도만 복용해도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 체계에 도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 비타민 C를 필요로 합니다. 비타민C 전문가인 토마스 레비 박사는 비타민C를 면역 체계의 "근육"이라고 표현합니다. 비타민 C는 면역 체계의 여러 부분의 생산과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식세포(세균과 바이러스를 포함한 유해 물질을 섭취하는 세포), 백혈구(백혈구), 그리고 감염과 이상을 신체를 스캔하는 주요 역할을 하는 T세포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 예방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들은 비타민 C를 축적하고 그것을 침입하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파괴하는데 사용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또한 면역 체계가 감염에 대한 염증 반응에 의해 약화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비타민 C로, 당신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간접적으로 대항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비타민 C는 면역 기능에 필수적이고 감염과 싸우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신진대사를 증진 및 피로예방과 지방 감소에 도움

적절한 비타민 C 수치를 갖는 것은 나이와 관련된 체중 증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준의 비타민 C를 가진 사람들이 낮은 수준의 비타민 C를 가진 사람들보다 운동하는 동안 25% 더 많은 지방을 산화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비타민 C가 보조 인자와 산화 방지제로서의 역할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카르니틴(분자합성)

촉진비타민 C는 카르니틴이라고 불리는 우리 몸의 분자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카르니틴은 삽과 같은 역할을 하고 지방 분자를 저장고에서 우리의 세포에서 산화되는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카르니틴이 충분하지 않을 때, 여러분은 피로를 느끼고 살을 빼기 위해 고군분투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흥미롭게도, 비타민 C 결핍의 첫 번째 징후 중 하나는 피로입니다. 비타민 C의 산화 방지 특성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산화 스트레스의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합조직의 생성과 복구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의 유전자 정보도 바뀌어 가고 대사 과정의 컨트롤도 변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궁극적으로 콜라겐 생성과 관련된 효소의 활동을 변화시킵니다. 결합조직의 노화는 심장, 폐, 피부, 간, 신장과 같은 기관에서 나타납니다. 비타민 C는 몸이 힘줄과 인대의 주요 물질인 콜라겐을 생산하도록 도와줍니다. 운동과 격렬한 훈련과 같은 활동은 결합 조직의 찢김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필수 분자는 조직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활동적이라면,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몸이 상처나 격렬한 운동으로부터 회복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절의 상태를 향상시키는 것을 도울 수 있는 결합 조직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장 및 심혈관계에 도움

내피는 혈관과 림프관의 내피이고 이 내피의 변화는 동맥 경화증을 발전시키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비타민 C는 심부전, 죽상경화증,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의 내피 기능 장애를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용량은 하루에 500mg의 비타민 C를 초과하는 용량입니다.

 

고혈압에 도움

비타민 C (60mg에서 4000mg)를 매일 복용하면 고혈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의하면 29개의 작은 단기 연구들에 대한 메타 분석을 수행했고 비타민 C가 수축기 혈압과 확장기 혈압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해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결과들로 인해 비타민C가 혈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또한,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이 치료를 목적으로 비타민 C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고혈압 치료 과정에서는 반드시 제일 먼저 의사 등의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골밀도와 골질량 증가

우리 몸의 노화는 골밀도와 질량의 감소를 야기합니다. 결국, 이것은 몸의 자세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허약함으로 이어집니다. 연구에 의하면, 고용량의 비타민 C 용량과 골량의 증가가 관련이 있다고 봤습니다. 또한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 보충은 뼈의 미네랄 밀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울증에 도움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비타민 C는 기분을 고양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경로들 중 하나는 기분을 증진시키는 GABA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의 활성화를 통해서입니다. 비타민 C의 수치를 높이는 것이 여러분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며, GABA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더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4. 비타민 C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1. 잦은 감염과 낮은 면역력
  2. 울퉁불퉁하고 거칠거나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
  3. 아프고 부어오른 관절뼈가 약해지고 뼈 손실이 증가
  4. 건강에 좋지 않은 잇몸 및 치아 출혈
  5. 치유가 더딘 상처
  6. 타박상이 쉽고 철분 수치 감소
  7. 끊임없는 피로
  8. 기분이 나쁨 또는 우울함
  9. 위장 기능의 감소

 

 

5. 비타민C의 섭취량

비타민 C의 권장 섭취량은 40mg/d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수치로는 심각한 전염병을 치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수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맞서기 위해 RDA 용량의 수백 배에서 수천 배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비타민 C는 질병과 싸움을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물론, 치료되는 질병에 따라 용량이 다르지만 예를 들어, 심각한 감염과 싸울 때는 하루에 약 3,000밀리그램 이상의 메가 용량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일부 만성 바이러스성 질병은 매일 300,000~400,000mg의 범위에서 비타민 C를 대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환자들이 회복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고용량 비타민C의 공급은 비타민C 메가도스 방법(정맥 또는 리포좀 기술)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는 건강하고, 젊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포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약 400mg이 필요하다고 권고합니다. 그러나 데이터가 노인과 어린이에게 필요한 양에 제한이 있는 만큼,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나이가 들면서 비타민 C의 세포 섭취량이 감소하고 따라서 노인들은 더 많은 양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6. 비타민 C 메가도스

고려은단 메가도스3000

비타민 C 메가도스는 하루에 40mg의 RDA보다 훨씬 높은 아스코르브산을 (리포좀과 같은 형태로) 우리 몸에 주사하거나 섭취를 통해 소비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맥 주사로 투여되는 메가도스 비타민 C는 보통 의사에 의해 투여됩니다. 이 엄청난 양의 비타민 C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하루 종일 여러 번에 걸쳐 투여되기도 합니다.

 

정맥주사 형태의 비타민 C 치료는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관절염, 그리고 심지어 대상포진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또한, 리포좀 비타민 C로 메가도스를 복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리포좀 전달은 비타민 C가 표적 세포로 직접 전달되도록 하여 비타민 C를 1000mg 전부 흡수할 수 있게 합니다. 리포좀 비타민 C는 정맥주사만큼 효과적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 전문가인 토마스 레비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저의 임상적 의견은 적절하게 생산된 리포좀 비타민 C 1g이 급성 바이러스 증후군에 정맥 주사를 통해 투여된 비타민 C 5~10g과 같거나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아플 때, 조언을 드리자면 여전히 가능한 한 많은 형태의 비타민 C를 사용하고 가능한 한 많이 복용하라는 것입니다."

 

 

7. 나의 비타민C 이야기

저의 비타민C 역사(?)를 간단하게 설명해 봅니다.

 

  • 2011년, 처음으로 비타민C를 소개받고 대량으로 먹어보기 시작함.
  • 현재까지 꾸준히 산성비타민을 시작으로 메가도스를 하다가 현재 중성비타민으로 정착함.
  • 최초 한 달 정도 먹은 후, 방구가 잦아지다가 줄어들고 응가냄새가 안나기 시작함.
  • 특히, 피로감이 확 줄어들고 연중 행사인 감기에 안 걸리기 시작함.
  • 피부가 매우 좋아짐.
  • 간수치는 들락날락함. 비타민C로 간수치의 개선은 크게 못 본 케이스임.
  •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장검사에서 면역력이 높은 상태로 나옴.
  • 가족력의 위험에도 당뇨와 혈압수치가 정상을 유지 중.
  • 보통 하루 3000ml~9000ml 정도를 꾸준히 메가도싱함.
  • 한때, 리포좀 비타민C에 꽂혀서 먹어줌. 리포좀 비타민C는 30ml(1000ml 비타민C 포함) 섭취함.
  • 놀라울 정도로 몸이 개운하고 피곤함이 사라짐.그러나 가격이 매우 비싸서 얼마 안가 포기. 역시 최고는 리포좀 비타민C인 것 같음.
  • 최근까지 파우더 형태의 비타민C로 메가도스하다가, 고질적인 위염으로 결국 올해, 중성비타민으로 갈아탐.
  • 위장 질환이 잦아 비타민C의 효과를 보고 싶었지만 위장 질환에서는 그리 큰 효과를 못 봄.
  • 여전히 비타민C에 대한 강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음.
  • 고용량 비타민C 정맥주사 또는 리포좀 비타민C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

현재 먹고있는 비타민C 제품들

 

 

8. 정리와 결론

비타민C는 우리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만큼 반드시 먹어주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로 생각됩니다. 더욱 더 많은 의학 전문가들의 연구를 통해 비타민C가 여러 치명적인 질환과 질병들로부터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더욱 더 명확히 밝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현재까지 10년 이상 꾸준히 먹어주고 있는 비타민C의 효능을 몸소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만큼 비타민C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뤄진 내용들은 다소 의학적인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 내용에 있는 효능이나 기타 내용 등을 추천하거나 보증할 수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